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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인레스강의 부식과 방식
스테인레스강의 부식
스테인리스강은 표면에 식별할 수 없을 만큼 얇은 보호피막이 형성되어 있다. 보호피막은 주로 산소와 크롬이 결합한 산화물 형태로 스테인리스강에 내식성을 부여하며 부동태 피막이라고 한다. 그래서 스테인리스강의 내식성은 사용환경이 이 부동태 피막이 유지하는 조건인가에 따라 차이난다. 일반적으로 산화성이 강한 분위기에서는 매우 우수한 내식성을 나타내며 표면의 부동태피막이 훼손되더라도 바로 재부동태화되어 내식성이 유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.
스테인레스강에서 주로 발생하는 부식 형태
>> 스테인리스강의 부식 형태에는 Galvanic, Intergranular, Pitting 등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구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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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생 원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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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지 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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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vanic
Corro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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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하고 있는 두 금속사이의 전위차이에 의해서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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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vanic series에서 가까운 두 금속사용:전위차 감소 |
- 부식이 되는 금속을 크고 두껍게 제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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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oating （절연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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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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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금속보다 더 부식이 잘되는 금속을 설치（희생 양극）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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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granular
Corro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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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테나이트계는 450-850℃ 예민화 온도 구간에서 열처리하는 경우 입계에 Cr23C6 탄화물이 석출하며, 이로 인해서 입계 주위 Cr이 부족하게 되어 부동태 피막이 침식되어 부식이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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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고용화 열처리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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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온에서 석출 탄화물 완전 고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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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탄소 함량 저하 : 0.03%이하 (304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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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정화 원소 첨가 : Ti , Nb (347 , 3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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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t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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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Cl 이온의 영향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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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의 작용으로 부동태 피막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그 부위에서 우선적으로 용해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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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온도의 영향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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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도가 높을수록 Cl 과의 반응이
가속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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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부착물의 영향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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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표면의 부착물이 Cl 농도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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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l 이온과 부착방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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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표면처리 （연마가공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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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접부 열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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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Cl 에 강한 강종 선택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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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 첨가 (316 , 316L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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