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울창한 산림속에 나무들이 매년 18%의 탄소 방출을 억제 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. 산림속 나무들은 현재도 점점 자라고 있으며 애초의 생각보다 많은 양의 탄소가 울창한 나무들로 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영국 리즈대학교의 과학자들이 밝혔다.
이 산림속 나무들의 총 탄소 흡수량은 4천 8백만 톤으로 집게가 되었고 년간 약 18% 수준인 것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울창한 산림은 온실가스로인한 기후변화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자연적 장치라고 리즈대학의 사이먼 루이스 박사가 설명하였다.
작년 폴란드 포즈나뉴(Poznan)에 개최된 교토의정서를 대신하는 기후변화협약 회의에서 영국 에너지, 기후변화 담당 장관인 에드 밀리밴드는 영국은 산림조성에 100milion 파운드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다.
가디언지에 따르면 현재 나무들로 정확히 얼마나 탄소를 줄일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더불어 더 이상 산림을 훼손 하지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.
번역 이체 2009-02-23
출처 lowcarboneconom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