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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코 사는 토양과학협회와 손잡고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는 플라스틱, 비닐봉지를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. 이것은 가히 마술과 같은 일이며 불과 몇 개월 후면 플라스틱, 비닐봉지들이 정말로 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. 그 이론은 작은 벌레나 곰팡이들이 비닐봉지들을 파괴하고 조각을 내서 살금살금 먹어버린다는 것이다.
만일 비닐봉지의 사용빈도가 높은 “피자헛, KFC, 월마트 그리고 메리어트호텔 등 에서 이 플라스틱/비닐봉지들을 사용한다면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것 이다.
그러나 지난주 유럽의 플라스틱 재활용협회 에서는 “반대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” 주장하고 있다.
그들은 현재 플라스틱의 분해에 대하여 기술적인 부분에 대하여 논의 중에 있다면서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산소와 약간의 코발트, 철 이나 망간과 같은 금속류를 첨가한다고 말했다.
이 회사는 2가지 큰 이유를 덧붙였는데 하나는 유명 백 들은 품격을 상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플라스틱백 들을 분해처리를 한다면 생태학적으로 큰 악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하였다.
그러므로 그들은 생화학적 분해는 정말로 추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. 또한 그들은 테스코가 계획 하고 있는 백들은 일반 백에 비하여 상당히 내구성이 약할 것 이라고도 말하였다.
그러나 이러한 양쪽 주장에 대하여 장시간의 실질적 경험과 사실확인이 필요할 것이다.
미국의 한 생화학분해연구소의 관계자는 생화학적 분해는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하며 저온에서는 진행이 매우 늦고 습도가 높으면 진행이 안돼 는 현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습도가 높은 겨울에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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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/에너지 < 자원재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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